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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올해 서른 맞아? ‘놀라운 동안 민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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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2 17:31
2013년 1월 2일 17시 31분
입력
2013-01-02 17:21
2013년 1월 2일 17시 2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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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올해 서른 맞아? ‘놀라운 동안 민낯’
배우 박한별의 민낯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라뷰티코아 정준 원장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영화배우 박한별, 오랫만에 샵에 와서 역시 미모짱! 맘도짱!”이라는 글과 함께 박한별과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박한별은 분홍색 니트 모자를 쓰고 화장 끼 없는 수수한 맨 얼굴로 정준 원장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화장을 하지 않은 수수한 민낯임에도 아기 같은 투명한 피부를 뽐내 누리꾼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한별의 민낯 사진을 본 누리꾼들은 ‘올해 서른 맞나? 갈수록 어려지네’, ‘꿀피부다’, ‘수수한 모습이 더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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