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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규현 독설, “슈주에서 존재감 없어. 매니저인 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3 09:24
2013년 1월 3일 09시 24분
입력
2013-01-03 09:20
2013년 1월 3일 09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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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캡처
‘홍석천 규현 독설’
방송인 홍석천이 MC 규현에게 독설을 날렸다.
지난 2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민머리 특집’에는 염경환, 윤성호, 숀리, 홍석천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홍석천은 “(규현이) 처음엔 평범해 보였다. 일단 슈퍼주니어에서 가장 눈에 띄는 멤버는 희철과 시원, 은혁이었다. 가장 존재감 없는 애들 중 하나가 규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어느 순간 규현이 눈에 들어오더라. 방콕에 놀러간 적이 있는데 그때 나와 슈퍼주니어가 같은 호텔에 묵었다. 슈퍼주니어 방에 놀러갔는데 파자마 차림의 규현이 처음에 내게 인사를 했다. 매니저나 스태프인 줄 착각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이내 “요즘엔 규현이 눈에 아주 잘 들어온다. ‘라디오스타’ MC를 맡은 뒤 규현의 때깔이 바뀌었다”고 설명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홍석천 규현 독설’에 네티즌들은 “어제 진짜 너무 웃겼다”, “농담은 농담일 뿐~”, “홍석천 규현 독설 진짜 대박. 솔직히 맞는 말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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