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연서 측, 이장우와 열애설 공식입장 “아직 조심스럽다”
Array
업데이트
2013-01-03 13:44
2013년 1월 3일 13시 44분
입력
2013-01-03 13:30
2013년 1월 3일 13시 3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오연서 측, 이장우와 열애설 공식입장 “아직 조심스럽다”
배우 오연서 측이 이장우와의 열애설에 대해 공식입장을 전했다.
오연서 측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지인들과 다 같이 있는 자리에서 2~3번 정도 밖에 만나지 않아, 아직 정식으로 사귄다고 말하기도 부담스러운 입장이다”고 해명했다.
이어 “오연서와 이장우는 같은 드라마에서 연인 역할로 등장 하다 보니 부딪히는 시간도 많고, 학교 선후배 관계이기도 해 친한 사이가 됐다. 서로 연기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작품이야기 등을 하면서 더욱 친해진 계기가 된 거 같다”고 설명했다.
또 “이번 일로 같은 작품에서 열심히 촬영하며 잘 지내고 있는데 서먹서먹해질까 걱정이 된다. 혹여 작품에 피해를 입히지 않을까 걱정스럽다”는 입장을 내비쳤다.
마지막으로 “더 많은 시간이 지나 감정이 통하면 연인으로 발전할 수 있겠지만, 아직은 연인 관계로 단정짓기에 조심스럽고 어려운 부분이다” 라고 전해 왔다.
오연서는 ‘나공주’ 역으로 매일 저녁 7시15분 MBC ‘오자룡이 간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먹고 살려고” 학회서 보톡스-필러 시술 배우는 소아과 의사들
특례대출 받은 30대, 아파트 ‘큰손’ 됐다…포모(FOMO)도 영향
‘K-뷰티’ 올리브영 성공사례, 하버드 경영대학원 교재로 채택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