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장우 “오연서 첫만남부터 번호 물었다” 과거 폭로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3 15:06
2013년 1월 3일 15시 06분
입력
2013-01-03 14:38
2013년 1월 3일 14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장우-오연서. 사진=스포츠코리아 제공
이장우 “오연서 첫만남부터 번호 물었다” 과거 폭로들
배우 이장우와 오연서가 열애설에 휩싸이며 과거 발언들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이장우는 지난 11월19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오연서와의 첫 만남에 대해 언급했다.
이장우는 “오연서를 처음 만났을 때 인상만 보고 까탈스러울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며 “첫 만남에서 개인 전화번호를 물어보더라. 너무 당황했다. 흔쾌히 전화번호를 가르쳐줬지만 그렇게 연락처를 물어보는 사람은 처음이라 좀 놀랐다”고 깜짝 폭로했다.
이에 오연서는 “난데없는 폭탄발언이다”고 당황했고 이장우는 “얼마나 영광이었는 지 모른다”고 수습했다.
또 지난 11월18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리포터가 이장우와 이준 중 누가 더 좋냐 물으니 “남편이 보고 있을텐데”라고 뜸을 들여 이장우의 인내심을 폭발하게 만들었다.
앞서 이장우는 과거 ‘우리 결혼했어요’에 함께 출연한 티아라 은정보다 오연서가 더 괜찮다고 속내를 밝혔던 상황. 하지만 오연서는 끝내 해맑은 표정으로 이준을 택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트럼프 집무실은 ‘황금빛 쇼룸’… 공무원들은 “사무실 헝거게임”
‘3월 눈폭탄’ 서울 역대 가장 늦은 대설특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