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오연서, 이준과 5년 후 결혼하겠다더니…” 팬들 배신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3 14:54
2013년 1월 3일 14시 54분
입력
2013-01-03 14:50
2013년 1월 3일 14시 5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배우 오연서가 이장우와의 열애로 인해 ‘우리 결혼했어요(이하 우결)’ 팬들의 미움을 사고 있다.
오연서 소속사 측은 3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장우와 연인이라 단정짓기 어렵지만 호감을 갖고 만나고 있다. 연인으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며 열애설에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보였다.
하지만 이를 접한 팬들은 ‘축하’보다는 ‘실망감’에 사로잡혀 있다. 이는 오연서가 최근 ‘우결’에서 높은 인기를 끌고 있었기 때문.
오연서는 ‘우결’에서 이준과 함께 가상부부로 출연, ‘집착 커플’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그는 이준을 향한 진심어린 말들로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심지어 ‘100% 리얼 같다’라는 말이 나왔을 정도다.
오연서는 매회 방송에서 이준에게 “내 연락 좀 받아줘”, “밖에서도 만나주면 안돼?” 등의 말을 내뱉은 바 있다. 또한 지난 11월 방송에서는 “5년 뒤에 창선(이준)이와 결혼할거다”라며 이준을 향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하지만 이번 열애설로 ‘우결’ 측은 이준-오연서 커플의 하차를 고려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민감국가’ 지정에… 野 “尹 핵무장론 탓” 與 “이재명 반미노선 탓”
엎어 재운 ‘생후 83일’ 아기 숨져…부부는 같이 낮잠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