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대만 청순녀’ 계륜미, 영화 ‘여친 남친’ 홍보차 내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3 16:23
2013년 1월 3일 16시 23분
입력
2013-01-03 16:23
2013년 1월 3일 16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계륜미 내한. 사진=영화 ‘여친 남친’스틸컷.
‘계륜미 내한’
대만의 청순 여배우 계륜미가 내한한다.
영화배급사 찬란측은 3일 “영화 ‘여친 남친’의 주연 계륜미와 감독 양아체가 한국 개봉을 앞두고 오는 18일 내한한다”고 전했다.
계륜미가 주연을 맡은 영화 ‘여친 남친’은 같은 마을에서 자란 한 여자와 두 남자의 사랑과 우정, 이별을 그린 작품. 지난 해 10월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예매 시작 7초 만에 매진을 기록했던 화제작이다.
계륜미와 양아체 감독은 18~19일 이틀간 기자간담회와 시사회, 인터뷰 등을 통해 한국팬들과 만남을 가진다.
한편 계륜미 내한 소식에 누리꾼들은 “계륜미 내한 기대된다”, “러브스토리엔 청순미녀 계륜미가 딱이지!”, “7초만에 매진 얼마나 재밌길래”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아파트값 다시 상승세… ‘토허제’ 푼 서울시 오판 논란
최상목 ‘2인체제 불법화’ 방통위법 개정안에 거부권
“배달이 더 비싸요”…배달앱 차등 수수료 도입에도 ‘이중가격제’ 확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