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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구하라 투톤헤어, “유행 예감? 구하라니까 소화한 것”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3 19:05
2013년 1월 3일 19시 05분
입력
2013-01-03 17:28
2013년 1월 3일 17시 2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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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구하라 트위터
‘구하라 투톤헤어’
걸그룹 카라 멤버 구하라의 투톤헤어가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일 구하라는 자신의 트위터에 “@_@”란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구하라가 길고 웨이브 진 헤어스타일을하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소화하기 힘든 보라색과 갈색의 투톤으로 염색된 헤어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해 눈길을 끌고 있는 것.
“마치 인형 같다”는 것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의 평이다.
또한 ‘구하라 투톤헤어’에 대해 네티즌들은 “이 헤어스타일 유행할 것 같다”, “일반인이 소화하기엔 힘들 것 같은데”, “뭔가 신기로운 분위기가 구하라에게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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