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보고싶다’ 윤은혜, 유승호 비밀의 방·CCTV에 ‘충격!’
Array
업데이트
2013-01-03 23:21
2013년 1월 3일 23시 21분
입력
2013-01-03 23:15
2013년 1월 3일 23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보고싶다 윤은혜 유승호’
‘보고싶다’ 윤은혜가 유승호의 비밀의 방 존재를 알았다.
3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이수연(조이, 윤은혜 분)은 강형준(해리, 유승호 분)의 집을 찾았다.
형준은 수연을 성폭행한 강상득을 죽인 범인이 자신임을 자백했다. 심한 충격을 받은 수연은 그대로 형준을 떠나 어머니 김명희(송옥숙 분)의 집으로 들어갔다.
이후 형준의 집을 찾은 수연은 깨진 액자와 엉망이 된 집안으로 보고 놀랐다. 수연은 계속 집을 둘러보던 중 수상한 스위치를 발견한 뒤 눌렀다. 이어 형준만의 비밀의 방 존재를 알게 됐다.
이 방은 한정우(박유천 분)의 가족사진, 성폭행범 강상득의 신문기사 등 정우의 어린시절 사진부터 그를 죽이려고 모아온 정보가 가득했다. 할 말을 잃은 수연은 곧 그 방에 갇혔고 모든 집에 설치된 CCTV 화면에 또 한 번 경악했다.
때마침 형준의 집에는 황미란(도지원 분)이 찾아왔고 함께 한태준(한진희 분)을 망가뜨릴 계획을 세웠다. 수연은 황미란까지 죽이려는 형준의 행동을 CCTV를 통해 지켜봤다.
사진출처|‘보고싶다 윤은혜 유승호’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정쟁에 밀렸던 ‘AI기본법’ 연내 통과 길 열려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