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릎팍도사’ 라나 워쇼스키 “비? 넋이 나갈정도로 매력적”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3 23:53
2013년 1월 3일 23시 53분
입력
2013-01-03 23:48
2013년 1월 3일 23시 4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무릎팍도사 워쇼스키 남매’
‘무릎팍도사’ 워쇼스키 남매가 가수 비를 섭외한 이유를 밝혔다.
MC 강호동은 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서 워쇼스키 남매에게 “비를 어떻게 알았냐”고 물었다. 비는 워쇼스키 남매가 제작 및 연출한 영화 ‘스피드 레이서’에 출연한 바 있다.
라나 워쇼스키는 “온라인에서 그의 공연 비디오를 봤다. 이후 영화 ‘사이보그지만 괜찮아’를 보고 넋이 나갈 정도로 매력적이었고 너무 아름답다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광희는 워쇼스키 남매에게 “당신 영화에 출연하고 싶다. 당신을 위한 것이다”고 말하며 자신의 프로필을 내밀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출처|‘무릎팍도사 워쇼스키 남매’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사상 최고 금값에 골드뱅킹 1조원 목전…골드바 품귀 지속
“해외 여행 때 조심하세요”…마약류 함유 불법 의약품 반입 주의보[청계천 옆 사진관]
육아휴직후 퇴사하면 안 주던 고용장려금, 자발적 퇴사땐 지급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