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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굉장히 야윈모습의 최근 근황…무슨일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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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5 14:04
2013년 1월 5일 14시 04분
입력
2013-01-05 13:57
2013년 1월 5일 13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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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유미 근황 공개.
아유미가 최근 근황을 공개했다.
아유미는 지난 4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무대 연습. 나의 발레 안무가와 함께"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아유미가 공개한 사진 속 아유미는 안무가와 함께 발레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아유미는 안무가의 어깨에 손을 얹고 계단에 올라가 있다. 검은색 바지와 어두운 계열색의 계단 때문에 아유미의 키가 굉장히 커져 보이는 착시현상이 생긴다.
눈길을 끌고 있는 것은 굉장히 마른 몸이다. 아유미는 몸매가 드러나는 트레이닝 복을 입고 연습에 매진 중이다.
아유미의 근황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유미 살 많이 빠졌다", "여전히 잘 지내는구나", "갸루상 때문에 아유미가 떠오르곤 했는데", "아유미 언제 한 번 다시 한국에 와달라", "아유미 여전히 예쁘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현재 아유미는 일본에서 아이코닉이라는 이름의 가수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오세훈 기자 ohhoony@donga.com
사진출처|아유미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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