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한도전’ 정준하 ‘사랑해요’, 아내 니모까지 참여 ‘뭉클’
Array
업데이트
2013-01-05 20:53
2013년 1월 5일 20시 53분
입력
2013-01-05 20:27
2013년 1월 5일 20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정준하가 아내의 손글씨를 공개했다.
정준하는 5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박명수의 어떤가요’에서 ‘사랑해요’로 다시 한번 사랑스러운 무대를 꾸몄다.
정준하는 잠에서 일어나는 것부터 시작해 달콤한 멜로디와 복고풍의 하우스 댄스곡으로 이어서 노래했고 중간에 달콤한 내레이션을 하기도 했다.
정준하의 ‘사랑해요’는 아내 니모가 작사에 직접 참여했다. 무대 뒤 영상을 통해 니모의 자필 가사가 등장하기도 했다.
유재석은 “리허설 때, 박명수씨한테 유일하게 혼났다. 노래 그따구로 할거냐고 했다”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정준하는 리허설때 잦은 실수로 박명수에게 지적을 받았다. 정준하는 인터뷰에서 “본인이 만든 노래고 애착이 생기니까 그러 따라주지 못하면…안하면 안되죠? 멤버들은 닭살 돋는다고 하고 공개적으로 망신 당하니까 할 맛 안난다”고 털어놨다.
이어 “전체적으로 일렉트로닉에 제거 하나가 좀 튀는데 내가 잘 해서 어필됐으면 좋겠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사진출처| MBC ‘무한도전’ 화면캡처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檢, ‘前사위 특채 의혹’ 김정숙 참고인 출석 통보
메르켈 “트럼프, 외교도 부동산 사업가 관점서 판단”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