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세경 수영 같은 옷 다른 느낌, “이렇게 느낌이 다를수가!”
Array
업데이트
2013-01-06 21:52
2013년 1월 6일 21시 52분
입력
2009-01-05 22:12
2009년 1월 5일 22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신세경 수영 같은 옷’
배우 신세경과 걸그룹 소녀시대 수영이 같은 옷을 입고 있는 모습을 비교한 게시물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 게시물은 최근 한 커뮤니티 게시판에 ‘신세경 수영 같은 옷 착용’이라는 제목으로 올라와 퍼졌다.
공개된 사진 속 신세경과 수영은 같은 옷을 입고 있지만 다른 느낌과 분위기를 뽐내며 각자의 매력을 발산했다.
신세경은 지난 해 10월호 ‘마리끌레르’ 화보 촬영 당시 해당 의상을 입고 특유의 청순한 느낌에 고혹적인 느낌까지 더한 성숙한 여인의 느낌을 자아냈다.
반면 수영은 SBS ‘한밤의 TV연예’에서 해당 의상을 입었으며, 밝은 미소와 손짓을 으로 의상을 귀엽게 소화했다.
‘신세경 수영 같은 옷’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신세경 수영 같은 옷 다른 느낌. 둘 다 예쁘네”, “귀여운 매력과 청순한 매력의 대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26일 비온뒤 27일부터 영하권 ‘뚝’…수도권 첫눈 가능성
트럼프 ‘충성파 마가’, 인준 필요없는 백악관 요직에 대거 포진
국회 첫 문턱 넘은 ‘단통법’ 폐지 법안…“통신비 절감” vs “지원금 축소 역효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