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 할리우드 배우 찰리 쉰, 24살 연하 포르노 배우와 열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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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월 7일 11시 21분


포르노 배우 조지아 존스
포르노 배우 조지아 존스
할리우드 배우 찰리 쉰(47·Charlie Sheen)이 24살 연하의 포르노 여배우와 열애설이 터져 화제다.

해외 연예 매체들에 따르면 “찰리 쉰이 포르노 배우 조지아 존스(23·Georgia Jones)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전했다.

찰리 쉰은 조지아 존스와 함께 멕시코에서 새해를 같이 맞이한 것으로 알려졌다.

찰리 쉰-조지아존스 커플은 손을 잡고 길을 걸으며 포옹 및 키스 등의 연인 냄새가 물씬 풍기는 스킨쉽을 보여준 것으로 전해졌다.

조지아 존스는 ‘레즈비언 승마 학교’, ‘섹시한 사무 총장의 투쟁 2’ 등 100여편의 다양한 포르노 작품에서 활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찰리 쉰은 지난 2010년 유명 포르노 배우 카프리 앤더슨으로부터 정신적 피해보상과 화대 요구를 받았었다.

또 2011년에는 포르노 배우 케이시 조던이 “쉰의 아이를 임신했다”고 밝혀 물의를 일으키기도 했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제공 - 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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