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준현 분노, “밤샘 촬영해서 번 피 같은 내 돈!” 폭소
Array
업데이트
2013-01-07 13:36
2013년 1월 7일 13시 36분
입력
2013-01-07 13:15
2013년 1월 7일 13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김준현 분노’
개그맨 김준현이 소속사 사장인 김준호를 향해 분노의 목소리를 높였다.
지난 6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멤버들이 지난 2012년 이루지 못한 계획을 실천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에 김준호는 코코엔터테인먼트 소속 개그맨인 김준현, 김원효, 김지민 등과 체육대회를 열었다. 특히 김준현은 체육대회 말미 진행된 ‘김준호 사장에게 가슴을 열어라’ 코너에서 그동안 말하지 못했던 속내를 드러냈다.
김준현은 “내 돈!”이라 운을 뗀 뒤 “당신이 떼어간 피 같은 내 돈”이라며 소리쳤다. 이어 “내가 밤샘 촬영하고 광고 찍어서 다 떼어간 내 돈. 물론 정확한 계약에 의해 떼어 갔지만 내 돈을 너무 많이 가져갔다”고 털어놔 보는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김준현 분노에 네티즌들은 “김준호는 밥 한 번 사야 할 듯”, “김준현 덕분에 김준호 돈 많이 벌었겠다”, “김준호 씨, 제니퍼소프트 이원영 대표처럼 운영하세요! 안 그러면 김준현 분노가 더 심해질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원조 친윤’ 권성동-권영세 비대위장 물망… 당내 “기득권 꼰대당”
檢, 김남국에 징역 6개월 구형…‘100억원대 코인 은닉 의혹’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탄핵심판 답변 보니…마은혁·정계선 “신속 선고” 조한창 “충실한 심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