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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개리 힙합 얼굴, 뭘 해도 힙합 포스! “힙합을 위해 태어난 사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07 16:14
2013년 1월 7일 16시 14분
입력
2013-01-07 15:31
2013년 1월 7일 15시 3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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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사이먼디 트위터
‘개리 힙합 얼굴’
힙합 듀오 리쌍 멤버 개리가 타고난 ‘힙합 얼굴’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슈프림팀 사이먼디는 자신의 트위터에 “힙합 얼굴”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개리가 야외에서 곱슬머리 파마 가발 위에 모자를 쓰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손등으로 브이자를 그리면서 입을 모아 힘을 주는 표정으로 ‘힙합 느낌’을 물씬 풍겨 눈길을 끌고 있는 것.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정말 개리 힙합 얼굴이다. 뭘 해도 힙합스러워”, “저 곱슬머리 가발이 왜 이렇게 잘 어울리는 거야?”, “개리 힙합 얼굴 귀엽네. 귀여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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