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박세리 외모 뒷담화 분노 “제가 그렇게 못생겼나요?”
Array
업데이트
2013-01-08 11:18
2013년 1월 8일 11시 18분
입력
2013-01-08 11:18
2013년 1월 8일 11시 1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박세리 외모 뒷담화 분노. 사진=힐링캠프 방송 화면 캡쳐
‘박세리 외모 뒷담화 분노’
골프선수 박세리가 외모 뒷담화에 분노한 사연을 털어놨다.
지난 7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한 박세리는 “몇 년 전 시합이 끝난 후 휴식을 취하고 있는데 등지고 있던 세 명의 남성이 여성 골퍼들의 외모에 대한 뒷담화를 하고 있었다”고 말했다.
박세리는 “어디까지 얘기하나 두고 보고 있는데 내 이름도 나왔다”며 ”참아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하다가 ‘그렇게 못생겼어요? 제가 그렇게 못생겼냐고요?’라고 따졌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이어 박세리는 “그런 말을 할 만 한 분들이면 내가 말을 안 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박세리는 “동생들에 대한 외모 비하에 맏언니로서 맞선 것이다. 내 뒷담화만 했으면 그냥 넘어 갔을 것”이라고 전했다.
‘박세리 분노’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박세리 분노할 만하네”, “박세리 못생긴 얼굴은 아닌데”, “박세리 분노하게 한 남성들 얼굴 궁금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특례대출 받은 30대, 아파트 ‘큰손’ 됐다…포모(FOMO)도 영향
두쪽난 광주 “즉각 복귀” vs “반국가 세력”…전국이 탄핵 찬반 집회로 몸살
[르포]“24년간 행복을 주고 떠난 딸”… 무안 여객기 참사 49재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