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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곽현화, 도발적인 눈빛 “역시 때려야 제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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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09 14:14
2013년 1월 9일 14시 14분
입력
2013-01-09 14:06
2013년 1월 9일 14시 0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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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게임 홍보모델’
개그우먼 곽현화가 꺠알 같은 홍보에 나섰다.
곽현화는 8일 자신의 트위터에 “곽현화가 게임 ‘삼국야망’ 모델 된 거 알고 계시죠? 금일 ‘삼국야망’ 정식 오픈해요! 모두 짜릿한 손맛을 느껴보아요! ‘삼국야망’ 고고!“라는 글과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곽현화는 볼륨몸매가 드러나는 요리복을 입고 과감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농염한 곽현화의 눈빛과 ‘역시 때려야 제맛’이라는 카피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정말 때려야 제맛인가요?”, “역시 섹시하십니다”, “괜히 게임도 기대되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곽현화 게임 홍보모델’ 곽현화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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