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故 조성민씨 작은아버지의 회상

  • 동아일보
  • 입력 2013년 1월 10일 03시 00분


생방송 오픈스튜디오(10일 오후 8시 30분)

6일 자살로 생을 마감한 고 최진실 씨의 전 남편 조성민 씨의 작은아버지와 30년 지기 친구를 제작진이 만났다. 조 씨의 작은아버지는 “성민이 마지막으로 보낸 문자메시지는 ‘건강하세요’였다”며 비통해했다. 조 씨의 친구도 “조성민이 아이들을 보고 싶은데 마음껏 볼 수 없어 몹시 안타까워했다”고 말했다. 지인들이 조 씨의 사연을 전한다.

[채널A 영상] 故조성민의 작은 아버지의 ‘눈물의 심경고백’


#조성민#오픈 스튜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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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추천 많은 댓글

  • 2013-01-11 02:19:57

    고 조성민의 죽음은 안타까운 일이다. 하지만 사회적으로 자살에 대한 동정심, 내면적 승화에 대해 언론부터 자제해야 할 것이다. 자살이 자신의 신념, 억울함, 분노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사회화되는 것은 바람직하지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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