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무릎팍도사’ 유준상, 19금 토크 ‘경악’… “시청자들 좋아할 것!”
Array
업데이트
2013-01-11 10:01
2013년 1월 11일 10시 01분
입력
2013-01-11 09:51
2013년 1월 11일 09시 5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 캡처
‘무릎팍도사 유준상 출연’
배우 유준상의 수위 높은 토크에 강호동이 당황했다.
지난 10일 방송된 MBC ‘무릎팍도사’에는 유준상이 출연해 재치넘치는 입담을 보여줬다.
이날 방송에서 유준상은 “영화 촬영을 하던 도중 왼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입었다. 하지만 촬영은 계속 이어갔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촬영을 마친 후 구급차에 실려 갔고 고통을 잠재우기 위해 수면제를 맞았다. 반수면 상태에서 매니저에게 소변이 마렵다고 말하자 매니저가 소변통을 대줬는데 그 상태에서 잠이 들었다”며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유준상은 “매니저가 소변통을 빼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했다고 한다. 많이 수축돼 있는데도 잘 대줬는데…”라며 불필요(?)할 정도로 자세히 설명을 이어갔다.
이에 강호동은 당황했고 급기야 녹화를 중단시키기에 이르렀다. 하지만 유준상은 “시청률을 올려야 한다. 이런 얘기를 시청자들이 좋아한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무릎팍도사’ 유준상 편을 본 네티즌들은 “홍은희 씨 다시 한 번 부럽네요”, “귀엽다 유준상”, “무릎팍도사 유준상 편 대박이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된 ‘무릎팍도사-유준상 편’은 시청률 7.3%를 기록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착장서 승선 차량 해상 추락…법원 “지자체 과실 없다”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한국 불참 ‘반쪽’ 사도광산 추도식 개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