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미란다 커, 킬힐 없이도 우월한 뒤태와 다리라인…‘깜짝’
Array
업데이트
2013-01-11 10:31
2013년 1월 11일 10시 31분
입력
2013-01-11 09:34
2013년 1월 11일 09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가 미국 LA에 있는 베벌리 힐스의 한 거리에서 지인과 인사를 나눈 뒤 자신의 차에 탑승하고 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의 완벽 뒤태가 포착됐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10일(현지시각) 할리우드 배우 올랜도 블룸의 아내이자 톱모델 미란다 커의 근황을 전했다.
소식에 따르면 미란다 커는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LA에 있는 베벌리 힐스(Beverly Hills)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는 지인과 인사를 나눈 뒤 자신의 차량에 탑승하고 있다.
이때 그의 일상 패션이 눈길을 끌었다. 미란다 커는 스키니진과 속이 보일 듯 말 듯한 니트 느낌의 상의를 매치, 멋스러운 룩을 연출했다. 특히 킬힐이 없음에도 우월한 다리 라인과 뒤태를 뽐내 시선을 집중시켰다.
또 카메라를 향해 미소를 짓는 여유도 보였다.
한편 미란다 커는 현재 남편 올랜도 블룸과 결별설에 휩싸이며 별거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최근 할리우드 배우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불륜설에 휩싸이기도 했다.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동아닷컴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 첫 새벽 자율주행버스 ‘A160’, 3시 30분 출발…26일부터
대법 “할인받은 진료비, 보험금 청구 대상 아냐”
구룡마을 주민들, 망루 농성 돌입…6명 긴급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