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과거를 캐도 아름다운 한지민’이라는 제목의 사진을 게재됐다. 해당 사진은 KBS 뉴스에 등장한 한지민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한지민은 당시 서울여대 사회사업학과 2학년에 재학 중으로 봉사활동을 하던 도중 인터뷰에 응한 것으로 보인다.
공개된 영상 속 한지민은 또렷한 이목구비에 청순한 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지금과 별반 차이 없는 그의 미모가 보는 이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또 한지민은 대학시절부터 현재까지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으며, 지난해 9월 ‘UNEP 한국위원회 친선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무결점 과거 종결자 인정!”, “캘수록 더 호감가는 배우”, “연기되고 미모 되고 마음씨까지 착한 여자”, “멋지고 존경스럽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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