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돈월드’ 신동엽 “녹화 끝나면 회식…내가 거의 쏜다”
Array
업데이트
2013-01-11 17:16
2013년 1월 11일 17시 16분
입력
2013-01-11 17:10
2013년 1월 11일 17시 1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개그맨 신동엽이 방송 녹화가 끝나고 회식 자리를 즐긴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11일 서울 가양동 CU미디어에서 진행된 채널A ‘웰컴 투 돈월드’ (MC 신동엽·박은지)현장공개에서 “녹화가 끝나면 녹화장 근처에서 스태프들과 저녁 식사를 늘 한다”고 말했다.
그는 “요즘 촬영하는 게 정말 재밌다. 그래서 함께 하는 사람들과 자리를 마련해 이야기를 하는 것이 좋다”라고 말했다.
회식비용에 대해 묻자 신동엽은 “당연히 내가 많이 쏜다”라고 대답했다.
이어 그는 “내가 너무 많이 내니까 간혹 미안하다고 ‘이번에는 내가 내겠다’는 분들도 계신다”며 “그런 분들과는 자주 연락하고 평생 가야겠다고 생각한다”며 농담을 했다.
채널A ‘웰컴 투 돈월드’는 제테크하기 힘든 세상에 돈 버는 방법을 알려주기 위한 신설한 정보토크쇼로 회마다 정해진 주제에 대해 스타들과 대한민국 상위 1% 전문가들의 비법이 방송된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50분 방송.
사진제공|채널A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선착장서 승선 차량 해상 추락…법원 “지자체 과실 없다”
그리스 경제 부활이 긴축 덕분?…진짜 반전은 따로 있다[딥다이브]
시어머니 간병했는데…3kg 아령으로 며느리 내려친 시아버지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