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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성인돌’답게 격이 다른 농염 자태…초토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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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3 16:56
2013년 1월 13일 16시 56분
입력
2013-01-13 16:42
2013년 1월 13일 16시 4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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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화보’
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나르샤가 고혹적인 자태를 뽐냈다.
나르샤는 12일 자신의 트위터에 “굿 나잇(Good night)”이라는 짧은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나르샤의 화보로, 사진 속 그는 ‘성인돌’답게 아찔한 각선미와 볼륨감으로 시선을 끌어모으고 있다. 특히 나르샤 특유의 뇌쇄적인 눈빛과 묘한 섹시 포즈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괜히 성인돌이 아님 나르샤 최고”, “이 눈빛… 잊을 수 없을 듯”, “역시 나르샤! 멋지다!”, “진짜 외모도 동안이고 묘하게 섹시한 듯”, “내 마음은 이미 초토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르샤는 최근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의 고정 멤버로 합류한다.
사진출처|‘나르샤 화보’ 나르샤 트위터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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