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K팝스타2’ 타블로, 김건모와 인연 “17살때 가수와 작사가로 만나”
Array
업데이트
2013-01-13 17:23
2013년 1월 13일 17시 23분
입력
2013-01-13 17:15
2013년 1월 13일 17시 1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K팝스타2 타블로 악동뮤지션’
‘K팝스타2’ 타블로가 김건모와의 인연을 소개했다.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2’(이하 K팝스타2)에서는 YG, JYP, SM의 트레이닝 현장이 공개됐다.
이 중 YG엔터테인먼트는 ‘K팝스타’ 도전자들에게 소속 가수와의 만남과 트레이닝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을 주었다. 이때 가장 타블로와 악동 뮤지션과의 만남이 눈길을 끌었다. 음악의 천재로 불리는 타블로와 악동 뮤지션의 만남부터가 신선했던 것.
악동 뮤지션은 곧 속 마음을 터놓고 고민을 털어놨다. 두 사람의 고민은 음악 색깔이 계속 같다는 것이다. 이에 타블로는 “나도 너희처럼 17살 때부터 음악을 시작했어”라며 “그때 김건모 선배님 곡 작사를 하면서 음악을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타블로는 “걱정이 되겠지만 뭔가 과감한 시도들도 하고 겁없이 했으면 좋겠다”고 충고했다.
사진출처|‘K팝스타2 타블로 악동뮤지션’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러몬도 美상무 “임기내 반도체법 기업 보조금 모두 지급”
게이츠 美법무장관 내정자, 자진사퇴…트럼프 지명 중 처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