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타이틀곡은 배치기가 데뷔 이래 처음으로 선보이는 느린 템포의 힙합 발라드 곡. 초대형 신인 가수 에일리의 호소력 짙은 보이스 피처링과 프랑스의 유명 반도네온 연주자 올리비에 매너리가 연주한 구슬픈 반도네온 멜로디가 배치기의 랩과 함께 어우러져 곡의 감성을 배가시켰다.
또한 걸그룹 스피카의 멤버 양지원이 신곡 ‘눈물 샤워’의 뮤직비디오를 통해 애절한 눈물연기를 선보이여 극적인 느낌을 더했다.
한편 배치기는 오는 19일과 20일 양일간 음반 발매 기념 사인회를 통해 컴백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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