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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은 이청아 민낯, “표정이… 좀 웃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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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 10:12
2013년 1월 15일 10시 12분
입력
2013-01-15 10:10
2013년 1월 15일 10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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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영은 미투데이
‘이영은 이청아 민낯’
배우 이영은과 이청아의 민낯이 공개됐다.
이영은은 지난 14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스키를 타다 사고 나 멍든 멍.청.아… 아직 멍…이. 근데 너무나 씩씩하게 잘 웃는 밝은 청아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이영은과 이청아는 카메라를 향해 각자 다른 표정을 짓고 있다. 이청아는 멍이 든 눈을 주먹으로 가린 채 뾰로통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특히 두 사람은 화장기가 거의 없는 민낯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이영은 이청아 민낯’에 네티즌들은 “둘 다 너무 예쁘다”, “두 사람이 이렇게 친했나?”, “이청아 표정이 너무 웃기다. 좀 웃어도 되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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