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데미 무어, 해변에서 17세 소년에게 추파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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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월 15일 18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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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미무어와 전 남자친구 애쉬튼 커쳐
데미무어와 전 남자친구 애쉬튼 커쳐
최근 할리우드 배우 데미 무어(Demi Moore)가 젊은 남성들에게 추파를 던져 구설수에 올랐다.

지난 14일 미국 연예 주간지 ‘내셔널 인콰이어러’는 최근 데미 무어가 멕시코의 한 비키니 해변에서 지나가는 젊은 남성들에게 추파를 던졌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데미 무어가 멕시코에서 모든 젊은 남성들에게 추파를 던졌고 그 중에는 17세 정도의 소년도 있었다. 그녀의 행동에 다른 휴양객들이 불쾌감을 표시할 정도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데미 무어는 할리우드 배우 애쉬튼 커처와 결별 후 예술직 종사자인 24살 연하 비토 슈나벨과 열애설이 불거졌었다.

위 영상은 지난 2012년 12월 9일(현지시간) 데미 무어가 할리우드에 위치한 CNN 빌딩에서 나오는 현장을 담은 것이다. 이날 TV 프로그램 ‘래리킹’에 출연한 데미 무어는 영화 ‘주어러(The Juror)’ 에 대해 인터뷰를 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사진/영상제공-TOPIC / Splash 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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