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 가라사대] 이시영 “맞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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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3년 1월 16일 07시 00분


배우 오정세(왼쪽)와 이시영이 15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배우 오정세(왼쪽)와 이시영이 15일 오후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점에서 열린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제작보고회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을 하고 있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이시영 “맞는 걸 좋아하는 것 같다”

15일 서울 메가박스 동대문에서 열린 로맨틱 코미디 영화 ‘남자사용설명서’ 제작발표회에서. 극중 상대역 오정세를 때리는 장면에 대해 “더 세게 때려 달라고 해 최대한 성실하게 했다”면서.

김지운 감독 “왜들 그렇게 많이 먹는지”

15일 영화 ‘라스트 스탠드’의 미국 LA 기자회견에서. 제작비에 관해 “한 번도 써본 적 없는 큰돈이라고 여겼지만 워낙 스케일이 크다 보니 큰돈이 아니더라”며 할리우드 제작 방식에 적응한 과정을 설명하면서.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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