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달빛프린스 강호동, “유재석과 라이벌? 노력하고 공부하겠다”
Array
업데이트
2013-01-16 19:27
2013년 1월 16일 19시 27분
입력
2013-01-16 17:45
2013년 1월 16일 17시 4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동아닷컴 DB
‘달빛프린스 강호동’
방송인 강호동이 라이벌 ‘국민MC’ 유재석과 라이벌로 언급되는 것에 대한 심경을 밝혀 눈길을 끌고 있다.
16일 KBS의 새 예능프로그램 ‘달빛프린스’의 기자간담회에서 강호동은 “유재석과의 비교는 내 인생 최고의 극찬”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날 강호동은 “나는 운동을 해서 기초 부분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낀다. 그래서 보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유재석은 코미디나 예능과 같은 한 분야를 해 와 몸에 배어있다. 신동엽 탁재훈 이경규가 너무 부럽다”고 말했다.
이어 “유재석과 비교를 자꾸 해주면 저는 영광이면서도 부끄럽다. 비교해 주는 것이 어울리게 노력하고 공부하겠다. 유재석의 라이벌이란 수식어가 그럴 듯하게 들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다지기도 했다.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호동 겸손하네”, “달빛프린스 강호동 어떤 모습 보여줄까?”, “방송 기대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달빛프린스’는 매주 게스트가 선정한 한 편의 책을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는 북 토크쇼다. MC 강호동, 탁재훈, 동방신기 최강창민, 정재형, 용감한 형제가 시청자의 질문에 게스트와 함께 답하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막후로 옮겨가는 트럼프 가족들… 둘째 며느리 ‘라라’ 빼고
尹 부부, 휴대전화 번호 교체…“소통 시스템 변화올 것”
[횡설수설/김재영]“트럼프는 왕이 아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