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전 남친 발언’ 정가은 심경 “한심한 나, 쥐구멍이라도 있다면”
Array
업데이트
2013-01-17 09:34
2013년 1월 17일 09시 34분
입력
2013-01-17 09:12
2013년 1월 17일 09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방송인 정가은.스포츠동아DB.
‘전 남친 발언’ 정가은 심경 “한심한 나, 쥐구멍이라도 있다면”
방송인 정가은이 최근 자신의 발언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정가은은 16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바보같아 나, 이럴려고 그런건 아닌데 내 생각과 내진심과 상관없이 흘러간다. 그냥 다 미안하고 죄송하고…이런 내가 한심하고. 쥐구멍이라도 있다면”이라고 글을 올렸다.
정가은이 이러한 글을 올린 이유는 15일 방송된 SBS ‘강심장’ 에서 한 발언 때문이다. 정가은은 이날 방송에서 연예인 남자친구와 길거리 데이트를 한 사연을 밝히며 5개월 전 헤어졌다는 안타까운 고백을 했다.
방송이 끝난 뒤, 누리꾼들은 정가은의 전 남친이었던 연예인이 누구인지 찾는 데 열중했고 결국 한 남성 연예인의 이름이 공개되기도 해 정가은은 이러한 글을 남긴 것으로 보인다.
정가은의 글을 본 누리꾼들은 “정가은, 정말 속상했겠다”“정가은이 힘냈으면 좋겠다”라는 등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조유경 기자 polaris27@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10년 격차 디스플레이 기술 中에 빼돌려” 구속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