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정가은 심경 고백, “전 연인 언급… 미안하고 죄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7 09:41
2013년 1월 17일 09시 41분
입력
2013-01-17 09:31
2013년 1월 17일 09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정가은 심경 고백’
배우 정가은이 전 연인을 언급 후 쏟아지는 온갖 추측에 대해 심경을 고백했다.
정가은은 지난 16일 자신의 트위터에 “바보 같아 나… 이러려고 그런 건 아닌데 내 생각과 내 진심과 상관없이 흘러간다. 그냥 다 미안하고 죄송하고. 이런 내가 한심하고. 쥐구멍이라도 있음…”이라는 글을 올렸다.
앞서 정가은은 지난 15일 방송된 SBS ‘강심장’에 출연해 연예인 남자친구와 만났지만 5개월 전 결별의 아픔을 겪었다고 고백했다.
‘정가은 심경 고백’에 네티즌들은 “단순한 이별 얘기였는데 왜 상황이 이렇게 됐지?”, “정가은 심경 고백 안타깝다. 그냥 평범한 이야기였는데”, “상대가 연예인이었는데 비교적 자세하게 언급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같은날 방송에 함께 출연한 유하나는 ‘방송 태도’에 대해 비난을 받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보고싶다’…이별통보 전여친에 1원씩 200차례 송금한 20대
천차만별 도수치료 ‘표준 가격’ 만든다… 본인 부담 95%까지 상향
딥시크 쇼크 후 첫 ‘AI 슈퍼볼’… 젠슨황 화두도 ‘저비용 고효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