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유승호 아동복 모델 시절, “‘썩소’에서 나쁜男 이미지 보여!”
Array
업데이트
2013-01-17 13:46
2013년 1월 17일 13시 46분
입력
2013-01-17 13:40
2013년 1월 17일 13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커뮤니티 게시판
‘유승호 아동복 모델 시절’
배우 유승호의 아동복 모델 시절이 새삼 화제다.
공개된 ‘유승호 아동복 모델 시절’ 사진 속에는 아동복 모델로 활동하던 유승호와 보이프렌드 광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이들은 지금과 다를 바 없는 외모와 끼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유승호 아동복 모델 시절’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썩소에서 나쁜 남자 이미지가 느껴진다”, “유승호 진짜 너무 귀엽다!”, “저때는 광민이가 더 잘생긴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유승호는 지난 2000년 MBC 드라마 ‘가시고기’로 데뷔했다. 현재는 MBC 수목드라마 ‘보고싶다’에서 사이코패스 강형준으로 분해 소름끼치는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동해 목선 탈북 1호, 강원 JC 회장이 되다…김성주 EJ레포츠 회장의 이야기[주성하의 북에서 온 이웃]
FT, 삼성 위기론 조명…“사업적으로 혹독한 시험”
신원식 “트럼프, 尹에 취임 전 만나자고 먼저 3∼4차례 말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