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SD포토] 옥주현-신영숙, 미소 하나에…차도녀의 반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17 17:19
2013년 1월 17일 17시 19분
입력
2013-01-17 17:12
2013년 1월 17일 17시 1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배우 옥주현(왼쪽)과 신영숙이 17일 오후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에서 열린 뮤지컬 ‘레베카’ 프레스콜 행사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레베카는 사고로 죽은 전 부인 레베카의 어두운 그림자를 안고 사는 남자 막심 드 윈터와 몬테카를로 여행에서 우연히 만나 사랑에 빠진 ‘나’, 죽은 레베카를 숭배하며 맨덜리 저택을 지배하는 집사 댄버스 부인간에 펼쳐지는 갈등을 다룬다.
동아닷컴 국경원 기자 onecut@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신규 댐 9곳 지어 물 1억 t 저장… 후보지 5곳은 보류-재추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