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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ㆍ양세찬 진한 입맞춤,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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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8 15:24
2013년 1월 18일 15시 24분
입력
2013-01-18 14:09
2013년 1월 18일 14시 0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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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현화 입맞춤’
곽현화와 양세찬이 공개적인 키스를 감행해 화제다.
지난 16일 tvN ‘비주얼 서스펙트’ 녹화에서 곽현화와 양세찬이 입맞춤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면서 녹화의 한 컷을 공개했다.
양세찬과 곽현화는 사랑하는 연인들의 호르몬을 통해 열리는 사랑 탐지기의 진위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실험을 했다. 여기서 곽현화가 입맞춤까지 한 것이다.
실험을 하는 과정에서 “남자랑 손잡아 본지도 오래됐다”는 곽현화와 “현화 누나를 여자로 본 적이 있다”고 고백한 양세찬이 진한 키스를 나눈 것이다.
아울러 이들은 사랑 탐지기가 열리면 진짜 사귀겠다고 공약했다고 한다.
‘곽현화 입맞춤’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떨떠름하다.
수많은 네티즌들은 “방송을 위해서 한다고 하지만 키스를 그렇게 아무랑 해도 되는 건가요”면서 “선정적이고 자극적으로만 가는 방송이 문제가 있어 보인다”고 입을 모았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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