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소녀시대 ‘아이카레보이’ 인기 폭발… 남은 김밥의 ‘변신’
Array
업데이트
2013-01-18 14:57
2013년 1월 18일 14시 57분
입력
2013-01-18 14:44
2013년 1월 18일 14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소녀시대 아이카레보이’
소녀시대 ‘아이카레보이’가 야간매점 메뉴로 등록됐다.
지난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에는 김완선, 백지영, 소녀시대 윤아, 유리, 티파니, 효연 등이 출연해 ‘댄싱퀸’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야간매점’ 코너에서 윤아와 효연은 남은 김밥을 이용해 만든 김밥 카레 볶음밥을 선보였다.
윤아는 “숙소에 계시는 이모가 김밥을 해주신다. 어느 날 배가 고파서 밥을 먹으려는데 카레만 있더라. 그래서 밥 대신 김밥으로 카레를 먹은 것이 시작이었다”고 메뉴 탄생의 비화를 전했다.
소녀시대 ‘아이카레보이’는 프라이팬에 버터를 두르고 마늘을 볶아 그 위에 김밥을 잘게 썰어 넣고 다시 볶은 후, 카레가루를 뿌려 완성된 음식이다.
맛을 본 박명수와 유재석은 “너무 맛있다. 남은 김밥의 훌륭한 재활용이다”라며 극찬했다. 결국 소녀시대의 ‘아이카레보이’는 출연자들의 만장일치로 야간매점 메뉴로 등록됐다.
소녀시대 ‘아이카레보이’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진짜 기발하다”, “맛있겠다”, “당장 해먹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녀시대는 정규 4집 앨범 ‘I Got A Boy’로 활동 중이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협회장 1차투표서 과반미달…김택우·주수호 결선투표
민주 “경호처, 몸싸움 밀리면 실탄 발포 명령”…경호처 “사실 아냐”
이대론 공멸…중국 자동차 시장 ‘악’ 소리 나는 이유[딥다이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