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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윤계상-이하늬 동시에 발리여행…발리에서 생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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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9 07:00
2013년 1월 19일 07시 00분
입력
2013-01-19 07:00
2013년 1월 19일 07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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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윤계상-이하늬(왼쪽부터). 사진|MBC·동아닷컴DB
열애설 불거져…양측 “연인관계는 아니다”
연기자 윤계상과 이하늬가 동시 발리여행과 그에 따른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양측은 “연인 관계는 아니다”라고 의혹을 강력히 부인했다.
윤계상 측은 18일 “매니저들의 도움 없이 휴식을 위해 가족들과 함께 발리에 간 것으로 안다”며 “열애설 보도를 접하고 윤계상에게 사실 여부를 확인했지만 엉뚱한 소문이라고 했다”고 밝혔다. 이하늬도 같은 입장이다.
이하늬 측은 “기막힌 우연의 일치일 뿐”이라고 일축했다. 양측의 부인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이 같은 시기 공식 일정 없이 발리로 여행을 떠난 사실을 두고 누리꾼들은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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