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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2’ 송승환 “과거 왕영은과 살림차렸다는 루머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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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9 18:42
2013년 1월 19일 18시 42분
입력
2013-01-19 18:35
2013년 1월 19일 18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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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후의 명곡2 왕영은 송승환’
‘불후의 명곡2’ 송승환과 왕영은이 자신들의 과거 루머에 대해 직접 해명했다.
송승환과 왕영은은 19일 방송된 KBS 2TV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2)의 ‘젊음의 행진’ 특집에 전설로 출연했다.
두 사람은 과거 최고의 진행을 펼치는 명MC였다. 이날 송승환은 “어느날 어머니가 내게 와서 ‘왕영은과 살림을 차렸느냐’고 물어보시더라”고 과거 자신의 소문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때 그 옆에 앉아 있던 왕영은은 웃으며 당시의 루머에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이날 ‘불후의 명곡2’에는 고정 멤버로 처음 참여하는 인피니트H가 구준엽과 콜라보 무대를 꾸몄고, 박현빈이 태어나 처음으로 고난이도 아이돌 댄스에 도전했다. 또 오랜만에 강민경이 출연해 처음 도전하는 탱고를 선보였다.
사진출처|‘불후의 명곡2 왕영은 송승환’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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