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서영이’ 최정우, 이상윤에 이보영과 이혼 명령!
Array
업데이트
2013-01-19 20:44
2013년 1월 19일 20시 44분
입력
2013-01-19 20:38
2013년 1월 19일 20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내 딸 서영이 이보영 이상윤’
‘내 딸 서영이’ 최정우가 이상윤에게 이혼을 명령했다.
19일 방송된 KBS 2TV 주말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강기범(최정우 분)은 아들 강우재(이상윤 분)에게 며느리 이서영(이보영 분)과 당장 이혼하라고 호통을 쳤다.
서영(이보영 분)은 부친이 살아있고 동생이 국내에 있다는 사실이 들통 나자 “안 그래도 이혼하려 했다”며 가출 해버렸다. 우재가 급히 뒤쫓아 나가 붙잡았지만 서영은 도망쳤다.
우재가 할 수 없이 홀로 귀가했고, 기범(최정우 분)은 “너 그거 알고 혼자 고민했던 거 아니냐. 천륜을 져버린 건 용서할 수 없다. 내일 당장 이혼해라”고 명했다.
또 차지선(김혜옥 분)은 “서영이는 자기도 거짓말했으면서 나한테 왜 그랬다니… 자기도 나 속였으면서. 다들 나한테 왜 이러니”라고 속상해 했다.
홀로 도망쳐 강가로 간 서영은 그동안 돌변한 우재의 모습과 지선이 “거짓말 때문에 힘든 게 아니라 배신감 때문에 힘든 거다”고 말했던 모습을 떠올리며 눈물 흘렸다.
사진출처|‘내 딸 서영이 이보영 이상윤’ 방송캡처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대법 “할인받은 진료비, 보험금 청구 대상 아냐”
“UFO 아냐?”…뉴욕 허드슨강 상공에 정체불명 물체(영상)
구룡마을 주민들, 망루 농성 돌입…6명 긴급 체포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