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신화 치어리더 의상 ‘짧은 치마에 레깅스? 헉’
Array
업데이트
2013-01-20 22:42
2013년 1월 20일 22시 42분
입력
2013-01-20 22:35
2013년 1월 20일 22시 3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신화 치어리더 의상. 사진=김연정 미투데이
신화 치어리더 의상 ‘짧은 치마에 레깅스? 헉’
그룹 신화의 치어리더 의상이 화제다.
치어리더 김연정은 20일 자신의 미투데이에 “신화방송 출연. 대기실에서 함께! 신화창조 팬분과 저도 같은 마음으로 신화를 응원 할게요~ 치어리더 의상에 빵터짐! 신화 멤버분들 모두 매너남에 티비와 똑같은 실물! 신화짱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김연정은 붉은색 응원복에 핑크색 가디건을 걸쳐 입고 그룹 신화 멤버들과 나란히 서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신화도 짧은 치마와 레깅스의 치어리더 의상을 입고 있어 눈길을 끈다.
신화 멤버들의 치어리더 의상을 본 누리꾼들은 ‘신화 멤버들 치어리더 의상 인상적이다’, ‘신화 멤버들 몸 좋네’, ‘김연정 부럽다’, ‘김연정 정말 여신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경성대 전지현’으로 유명한 김연정은 지난 13일 방송된 JTBC ‘신화방송-은밀한 과외’ 편에 출연, 멤버들에게 치어리딩을 가르쳤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년 격차 디스플레이 기술 中에 빼돌려” 구속 기소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인류의 뿌리는 하나… 책임감 갖고 지구 환경 지켜야”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