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종원 루머 해명, “이혼? 연애도 거의 안 해봐” 셀프 디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3-01-22 10:11
2013년 1월 22일 10시 11분
입력
2013-01-22 09:41
2013년 1월 22일 09시 4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방송 캡처
‘백종원 루머 해명’
더본 코리아 백종원 대표가 재혼설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소유진의 남편이자 ‘장사의 신’으로 불리는 백종원 대표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MC 이경규는 “재혼설과 아들이 있다는 말이 있는데 사실이냐”고 물었다.
이에 백 대표는 “다른 건 몰라도 그건 꼭 확인하고 싶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그는 “연과 검색어에 재혼과 전부인 등의 단어가 뜨는데 전혀 사실무근이다”고 일축했다.
이어 “나는 연애도 거의 안 해봤다. 그 연관검색어들 때문에 장인어른께서 호적등본을 요구하시더라. 그래서 가족관계증명서를 떼고 제 신원을 증명했다”고 억울함을 호소했다.
‘백종원 루머 해명’에 네티즌들은 “두 분 진짜 사랑하는 것 같았다”, “소유진 남자 정말 잘 골랐다. 좋은 사람 같아 보인다”, “백종원 루머 해명 전까지 얼마나 억울했을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는 백종원 소유진 커플의 러브스토리가 낱낱이 공개됐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홍준표 “헌재 안에 이재명 부역자 있나…사법체계 엉망진창”
“내일까지만 버티자” “尹 즉각 체포”… 폭설에도 관저앞 대치
민주 “경호처, 몸싸움 밀리면 실탄 발포 명령”…경호처 “사실 아냐”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