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백종원 루머 해명 “장인어른이 호적등본 요구…정말 억울했다 ”
Array
업데이트
2013-01-22 11:01
2013년 1월 22일 11시 01분
입력
2013-01-22 11:01
2013년 1월 22일 11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백종원 루머 해명
‘백종원 루머 해명’
백종원이 루머 해명에 나섰다.
백종원은 지난 21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재혼설 얘기는 꼭 해야 된다. 너무 억울하다”며 “오늘 ‘힐링캠프’에서 장사의 비법을 말하는 대신 나한테 변론의 기회를 줘야 된다”고 말문을 열었다.
백종원은 “내 이름에 붙은 연관검색어를 보면 재혼, 전부인, 이혼, 아들 등이다. 진짜 그것 때문에 장인 어른이 ‘호적등본 좀 달라’고 했다”며 “그 다음날 가족관계증명서를 드렸다. 재혼이라니…상처 많이 받았다. 재혼설, 아들설 당연히 아니다”라며 루머를 해명했다.
이경규가 “흥분을 조금 가라 앉히면 좋겠다”고 하자 백종원은 “재혼이야기가 나오니깐 그런 것 같다”며 억울함을 호소해 웃음을 자아냈다.
‘백종원 루머 해명’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소유진씨랑 나이 차이가 많이 나서 그런가 보다”, “백종원 루머 해명 얼마나 답답했으면…”, “두 분 행복하게 사세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의협회장 1차투표서 과반미달…김택우·주수호 결선투표
유족 “참사 책임자인 국토부가 셀프조사”… 33명 시신 인도 아직 못 해
미니소, 3년 만에 韓 재진출…중국 업체 확산 신호탄 되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