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빵꾸똥꾸’ 진지희 어느새 숙녀로… “씨스타 소유 아니야?”
Array
업데이트
2013-01-22 19:08
2013년 1월 22일 19시 08분
입력
2013-01-22 13:56
2013년 1월 22일 13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출처= 웰메이드 엔터테인먼트 미투데이
지난 2010년 MBC 시트콤 ‘지붕 뚫고 하이킥’에서 정해리 역을 맡아 ‘빵꾸똥꾸’란 단어를 유행시켰던 아역배우 진지희의 최근 모습이 네티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진지희릐 소속사 웰메이드 엔터테인먼트는 공식 미투데이에 “짜잔~ 이번엔 진지희 양이 새로운 프로필 촬영을 했답니다. 진지희 양 얼굴은 물론 몸매 비율까지 정말 예쁘지 않나요?”라는 글과 함께 프로필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진지희는 웨이브 머리를 길게 늘어뜨린 채 여성스러운 핑크색 니트에 회색 치마를 입고 성숙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특히 쭉 뻗은 각선미와 몸매 비율에서는 귀여운 꼬마 정해리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지희 다 컸네. 다 컸어”, “씨스타 소유의 모습이 보인다”, “진지희 귀여운 모습은 다 사라졌네. 예뻐서 적응 안 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부자가 더 오래 산다…기대 건강수명 격차 최대 8.66년
IS, 온라인 통해 현지인 포섭 ‘테러 유도’…유사 사례 이어져
이정재 “윤상현 특별한 자리 아냐… 한동훈은 동창이라 식사한 것”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