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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쓰는 링컨 “혹시 영화 촬영장 비하인드컷?”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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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2 14:59
2013년 1월 22일 14시 59분
입력
2013-01-22 14:59
2013년 1월 22일 14시 5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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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쓰는 링컨’ 사진 화제
‘스마트폰 쓰는 링컨’
‘스마트폰 쓰는 링컨’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스마트폰 쓰는 링컨’이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사진에는 링컨과 흡사한 외모와 복장을 한 남성이 레스토랑에 앉아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스마트폰 쓰는 링컨’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마트폰 쓰는 링컨 재밌네”, “스마트폰 쓰는 링컨 대단하다”, “어떻게 저런 걸 찍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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