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손미나 봉변 고백, 한 여학생이 머리카락을… “인기 어느정도였길래?”
Array
업데이트
2013-01-23 10:22
2013년 1월 23일 10시 22분
입력
2013-01-23 10:07
2013년 1월 23일 10시 0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출처= MBC 에브리
‘손미나 봉변 고백’
전 KBS 아나운서 손미나가 한 여학생에게 봉변 당했던 사연을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지난 22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세상에 단 하나뿐인 강의’에는 손미나가 출연해 특별한 강의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가장 관심을 받은 것은 손미나가 한 여학생에게 봉변을 당한 사연이었다.
손미나는 “아나운서로 일할 당시 하루도 쉬는 날이 없을 정도로 다수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며 “최고 시청률 40%를 넘나들던 KBS 도전 골든벨 MC 활동 당시에는 혼자서 못 다닐 정도로 인기 절정 이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당시 팬이라던 여학생이 손미나의 머리카락을 한 움큼 뽑아갔다”며 “이유를 묻자 ‘손미나 언니의 신체 일부를 가지고 싶어서요’라고 말하더라”라고 사연을 털어놨다.
손미나 봉면 고백을 들은 네티즌들은 “손미나 공변 고백, 이런 일도 있었구나”, “손미나 봉변 고백 들어보니 당시 인기가 어느 정도였는지 알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우리 은하 밖 ‘죽어가는 별’ 첫 상세 촬영…16만 광년 관측 성공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대통령을 뽑았더니 영부남?” 활동 중단 김 여사의 향후 행보는? [황형준의 법정모독]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