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서진 결별 이유 “진지하지 않아서…표현도 잘 못해”
Array
업데이트
2013-01-23 20:47
2013년 1월 23일 20시 47분
입력
2013-01-23 20:44
2013년 1월 23일 20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이서진이 결별 이유를 밝혔다.
1월22일 첫 방송된 KBS2TV ‘달빛프린스’에서 이서진은 과거 연인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이날 이서진은 “싸울 때 말싸움을 하거나 싸우면 이기고 싶은 생각이 없다”며 “진지한 걸 좋아하지 않아 빨리 사과하는 편이다”고 밝혔다.
이에 MC 탁재훈은 “싸우고 싶어하는 마음이 없는 사람이 왜 헤어지냐? 헤어진 경험이 있지 않느냐”며 질문하자 이서진은 “너무 안 진지해서 그런 것 같다. 표현을 잘 못하는 상황이다”고 답했다.
한편, 이서진은 이날 방송에서 "초등학교때 야동과 성인잡지를 처음 접했다. 이것저것 안가리고 한국, 외국 영화 다 봤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머스크 “행정부 축소-재택근무 폐지” 공룡 관료조직에 칼 뺐다
한동훈 가족 명의 ‘尹부부 비난글’ 912건 추가 고발에 경찰 수사
“10년 격차 디스플레이 기술 中에 빼돌려” 구속 기소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