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학교 2013버전 1박2일, “험난한 베이스캠프 가는 길”
Array
업데이트
2013-01-24 10:15
2013년 1월 24일 10시 15분
입력
2013-01-24 10:09
2013년 1월 24일 10시 0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 KBS
‘학교 2013버전 1박2일’
드라마 ‘학교 2013’이 ‘1박 2일’을 연상케 하는 장면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지난 22일 방송된 KBS 2TV ‘학교 2013’ 15회에서는 남순(이종석)의 집으로 라면을 먹으러 가는 흥수(김우빈)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남순은 핸드폰 도난사건 이후 침울해하는 흥수를 위로하기 위해 자신의 아파트를 ‘베이스캠프’ 삼아 특별한 1박 2일을 계획했다.
이들은 라면을 나눠 먹거나 이불도 없이 맨바닥에서 잠을 자는 등 복불복에 실패한 ‘1박2일’ 멤버들을 연상케 했다.
‘학교 2013버전 1박2일’에 네티즌들은 “험난한 베이스캠프 가는 길”, “아 순수커플 너무 귀엽다”, “학교 2013버전 1박2일 웃기다. 진짜 1박2일 출연하면 안 될까?”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dkbnews@dkbnews.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중앙지검 부장 33명 “검사 탄핵 절차 즉각 중단되어야”
헌법재판관 후보에 與 조한창, 野 마은혁-정계선 검토
[횡설수설/신광영]트럼프 최측근 “장관 하려면 돈 내세요”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