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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연과 100의 여자’ 제작진 “이승연 하차 결정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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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10:57
2013년 1월 24일 10시 57분
입력
2013-01-24 10:57
2013년 1월 24일 10시 5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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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포폴 투약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이승연. 사진=스포츠코리아
‘이승연 장미인애 프로포폴 투약 혐의’
이승연의 프로포폴 투약 혐의와 관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제작진이 입장을 밝혔다.
제작진은 24일 오전 뉴스엔과의 통화에서 “기사를 보고 알았다. 너무 뜬금없이 이런 일이 생겨 당황스럽다”며 “이승연씨는 현재 혐의를 받고 있는 상태다. 일단 사태를 지켜봐야 될 것 같다. 이승연의 하차에 대해 결정된 바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당장 이번주 토요일과 일요일에 방송이 있다. 이미 녹화와 가편집이 된 상태다. 금주 방송은 예정대로 방영한다”고 덧붙였다.
이승연은 지난해부터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 스토리온 ‘이승연과 100인의 여자’ 메인 MC로 활동하고 있다.
검찰은 이승연을 수면유도제 프로포폴 오남용과 관련해 이번주 내로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한편 이승연과 같은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장미인애는 지난 23일 검찰에 전격 소환돼 조사를 받았다.
검찰은 “이승연과 장미인애가 병원을 상습적으로 찾아 시술 없이 프로포폴을 맞고 갔다”는 진술을 토대로 두 사람이 2~3 곳의 병원을 찾아 상습적으로 프로포폴을 투약했다는 정황 증거물을 확보했다고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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