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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엔 여우인맥, “손예진, 이민정이 여우라고?”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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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24 12:24
2013년 1월 24일 12시 24분
입력
2013-01-24 12:22
2013년 1월 24일 12시 2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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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스 엔 여우인맥’
빅스(VIXX) 멤버 엔의 여우인맥이 화제다.
일부 커뮤니티 게시판들에 ‘빅스 엔 여우인맥’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여러 장 올라왔다. 사진에는 엔이 손예진, 이민정과 다정하게 찍은 모습이 담겨 있다.
이처럼 엔이 여배우들과 찍은 사진을 두고 ‘빅스 엔 여우인맥’이라 표현한 듯 보인다.
‘빅스 엔 여우인맥’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손예진, 이민정이라니 놀랍다”, “엔의 인맥 정말 부럽다”, “부러우면 지는 건데 부럽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나타냈다.
한 네티즌은 “뭐? 손예진, 이민정이 여우라고 누가 그래”라며 괜히 화를 내 다른 네티즌들을 웃게 만들기도 했다.
한편 엔이 속한 그룹 빅스는 최근 세번째 싱글앨범을 발표하고 타이틀곡 ‘다칠 준비가 돼 있어’로 인기를 얻고 있다.
도깨비뉴스 기사제보 dkbnews@dkb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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