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퍼스타K4’ 로이킴-정준영, MBC ‘정오의 희망곡’ 임시 DJ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3-01-24 13:40
2013년 1월 24일 13시 40분
입력
2013-01-24 13:40
2013년 1월 24일 13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엠넷의 오디션 프로그램 '슈퍼스타K4' 출신 가수 로이킴과 정준영이 라디오 임시DJ로 나선다.
24일 MBC는 로이킴과 정준영이 MBC FM4U(서울·경기 91.9㎒)의 '정오의 희망곡' 임시 DJ를 맡는다고 밝혔다.
MBC는 "로이킴과 정준영이 건강상의 문제로 활동을 잠정 중단한 DJ 김신영을 대신해 28일부터 당분간 DJ를 맡을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개그맨 양세형과 가수 이석훈, 이수영 등이 대타 DJ를 맡아왔다.
로이킴과 정준영은 게스트 섭외와 코너 구성에 참여하고, 청취자와 실시간 전화통화를 통해 청취자와 소통할 예정이다.
'정오의 희망곡'은 매일 낮 12~2시 방송된다.
<동아닷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산후조리원 사망 영아 부모 폰에 수상한 흔적…살인 혐의로 수사 전환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20년 다녔는데 1시간 낮잠 잤다 해고…법원 “회사가 6800만원 배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