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슈스케4’ 로이킴-정준영, ‘정오의 희망곡’으로 DJ 데뷔
Array
업데이트
2013-01-24 13:49
2013년 1월 24일 13시 49분
입력
2013-01-24 13:40
2013년 1월 24일 13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슈스케4’ 로이킴-정준영, ‘정오의 희망곡’으로 DJ 데뷔
Mnet ‘슈퍼스타K4’ 출신 로이킴과 정준영이 라디오 DJ로 데뷔한다.
‘슈퍼스타K4’ 우승자 로이킴과 TOP3 정준영은 오는 28일부터 당분간 MBC 라디오 FM4U ‘정오의 희망곡’ 진행을 맡는다.
그간 ‘정오의 희망곡’ DJ 김신영의 건강 문제로 양세형, 케이윌, 이수영 등이 대타 DJ를 맡아온 가운데, 그 뒤를 이어 로이킴과 정준영이 진행을 맡을 예정.
특히 정준영은 앞서 방송을 통해 여러차례 “라디오 DJ를 꼭 해보고 싶다”고 말해온 터라 이번 DJ 데뷔가 더욱 뜻 깊은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 올해 스물 한살이 된 로이킴은 ‘정오의 희망곡’ 역대 최연소 DJ 데뷔라는 기록을 세우기도 해 눈길을 끈다. 현재 ‘슈퍼스타K4’ 우승자 데뷔 앨범 준비 작업에 몰두하고 있는 로이킴은 당분간 다른 활동 없이 이번 라디오 진행과 앨범 준비에만 전념할 예정이다.
MBC FM4U 측은 “로이킴과 정준영은 세대를 초월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데다, 그간 여러 라디오 게스트로서도 유쾌함과 순발력을 두루 보여줘 DJ로 발탁하게 됐다. 두 사람이 ‘정오의 희망곡’의 희망찬 분위기를 책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로이킴과 정준영은 “정말 해보고 싶었던 라디오 DJ를 맡아 우리 둘 다 기뻐하고 있다. 믿고 맡겨주신 만큼 최선을 다해 즐겁고 유쾌한 ‘정오의 희망곡’을 들려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아닷컴 연예뉴스팀/ 기사제보 star@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보증금 반환 못 해 속 타들어가는 집주인들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채용 때 ㄷ여대 출신 걸러내고 싶어”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